​세계로 투어 캠프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낄 수 있는 역사의 현장에서 넓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지적 관심으로 전환시켜,

아이들의 멋진 미래 설계에 가이드가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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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장충동 언덕에서 소박하게 꿈꾸었던 세계로만의 독자적인 투어캠프가 어느덧 성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책을 통한 내용 학습을 뛰어넘어 역사의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순간의 전율은

경험해 보지 않은 학생들은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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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투어캠프는 아이들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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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의 국내캠프, 38기의 해외캠프는 세계로에서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세계로만의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잠정 중단되었으나,

2022년 10월 '52기 국내 투어캠프'와 2023년 4월 '53기 국내투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곧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