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연구소

33년 이상 '살아있는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다

" 세계로 부설 연구소에서는 세계로 학원 자체 교재 개발은 물론

신입 선생님들의 교육과 훈련을 맡아 학생들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도서 선정

자칫 어렵다고 생각될 수 있는 역사적 내용들은 물론 인문학 도서들을 각 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학생들의 독서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역사 내용과 고전 문학 이해의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교재가 아닌 세계로만의 내용으로 수업에

사용하는 교재를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년 대내외적 상황 변동에 의하여 교재 내용을 수정,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변하지 않는 역사적

사실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학교 교과서와의 연계성과 함께 대입 수능 시험,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공무원 시험 등 실질적으로 접하는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양질의 내용을 담아 수업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사들에게 세계로만의 독특한 수업 방식에 대하여 이해 시키고 가상 실제 수업을

시뮬레이션화하여 아이들과의 자연스러운 동화를 이끌어냅니다.

기본적인 교재 내용은 물론 독서와 토론 수업에 관련된 내용을 세미나를 통하여

연수하고, 각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들을 발표, 공유하며 질적 개선을 추구합니다. 타 학년 상호 수업 참관과 여러 차례의 시강을 통하여 충분한 훈련 효과를 기대하며 학생들의 반응도 모니터링하여 올바른 교사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킵니다.

각 학년별 수업 내용 전달에 대한 학생들의 지적 향상도 측정과 각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와 차이점 등을 학원 내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대한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 분석 자료들을 바탕으로 담당 선생님과 함께 여러 번 회의를

거친 후 효과적인 수업 진행과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교재

내용에 알맞는 수업 지도법을 연구하여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교실 내에서의 수업과 달리 외부/외국에서 진행되는 수업인 관계로 특별히 학생들의

안전 관리가 필요하며, 수업 내용 또한 기존의 수업 내용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심화된 내용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관계로 장소 선정부터 각 장소와 관련된

수업 내용 개발은 필수적입니다.
단시간에 준비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보통 6개월~1년 전부터

캠프를 준비하며 다양한 내용과 즐거운 활동으로 아이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33년 세계로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통합 인문교육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33년 세계로는 우리를 거쳐간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소수 정예로 이루어지는 세계로의 수업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수업은 오직 인문교육의 가치를 아는

수준 높은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이자 특권입니다.